학창 시절,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은 선생님이 있으신가요?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분이 계실 거예요.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, 졸업 후에는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기 마련이죠. 가끔 그때 그 선생님께 전하고 싶었던 말이 떠오르지만, 막상 연락할 방법이 없어 망설였던 적 없으신가요?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도, 연락처 하나 없다는 이유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. 하지만 이제는 그런 고민을 조금 덜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요. 바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운영하는 1396 스승찾기 서비스입니다 ▼시간이 없다면 아래 '바로가기'를 이용하세요.▼ 1. 1396 스승찾기 서비스란?1396 스승찾기 서비스는 졸업 후 연락이 끊긴 선생님을 다시 찾고,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공 서비스입니다. 현재 교직..